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정말 kt의 문제를 지적 하자면 한이 없겠지만<BR>한마디로 말하자면 임자가 없다는 점 이겠죠, <BR>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얼마나 한심한 조직인지를 말로해야 하나요? <BR>경영진도 노동조합도 모두 한심한 상태이다.<BR>20명도 채 안되는 단위기관에서 지부장이라고 한사람 놀고........<BR>또 어느 본사 하부기관에서는 지부장이 인사를 좌지우지하는 데도...<BR>자신의 무능력, 리더십 부재가 노출되는것이 두려워서.....<BR>노사문제로 불거지는것이 두려워서.....<BR>적당히 타협하는 한심한 상무보들도 있고.<BR>현업 또한 이런 지사장 들이 부지기수 이다.<BR>물론 노사팀에서 모든 노사문제를 관리자들의 조직관리 무능력으로 <BR>몰고가는 분위기에 좋은게 좋다는식으로 조직관리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지만,<BR>이런 조직분위기에 기생하는 지부장들은 룰랄라이고...<BR>대부분의 직원들의 조직의 큰 문제를 제대로 인식조차 못하고,<BR>개개인의 이해득실에만 첨예하게 관심을 갖고, 소탐대실하고 있으며,<BR>따라서 의식이 있는 지부장들도 소신있게 노동조합 활동을 하기도 힘들고,<BR>조합원들이 조합원으로서 해야 할 일과 하지 않해야 할 일을 구분하지 못하는<BR>조직 분위기에서 어떤 지부장이 제대로 조합활동을 할수있을런지?<BR>물론 다 사측에서 추대하여 당선된 지부장들이기도 하지만..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